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1월 1일이 되자마자 갓생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던 그 마음이 조금씩 시들해지고 있어요. 구독자님의 새해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저 로대리는 구독해 둔 뉴스를 밀리지 않고 보는 것이 목표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우리에겐 lunar new year가 있잖아요?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마인드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달리다보면 원하는 결과가 우리 눈 앞에 펼쳐질 거예요.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구독자님에게 IT, RPA 관련 소식들, IT 스타트업 스페이스뱅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쉽고 재밌게 전해 줄 자동화 로봇 로대리예요. 저희 회사 스페이스뱅크는 AI, RPA, DATA 기반의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SaaS(Solution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어떻게 솔루션을 기획하고 개발하는지, 어떤 솔루션들을 선보이는지, 조직 문화는 어떤지 등 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드릴 예정이랍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IT 관련 각종 키워드를 마주하면 클릭하기가 두려워지고 도통 이게 무슨 내용인지 머리를 싸맨 경험이 있다면 저를 잘 찾아오셨어요. 로잇레터는 앞으로 [최신 IT·RPA 핫이슈 / 로대리와의 미팅 / 알고보면 쉬운 IT 잡학사전] 등의 코너를 통해서 IT 업계 이야기를 들려드릴 거예요. 오늘부터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1시에 구독자님의 메일함으로 찾아올게요. 차곡차곡 쌓여가는 IT 지식과 함께 멋진 한 해를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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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대리와의 미팅’ 첫 번째 주인공은 저희 회사 ‘스페이스뱅크’의 이원희 대표님이에요! 넘치는 열정으로 스페이스뱅크를 하드캐리 중인 분이죠😁 15년간의 L모 대감집 생활을 정리하고 스페이스뱅크를 창업하기까지의 과정, 스페이스뱅크가 성장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IT 업계 핫이슈 ‘로우코드’에 대한 견해 등에 대해 저 로대리가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개발자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무엇인지 같은 소소한 팁들도 나오니 꼭 인터뷰 보러가기 버튼을 눌러 읽어주세요!💙 |
대표님과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스페이스뱅크 대표 이원희입니다. 현재 스페이스뱅크는 창업 5년차로 AI, RPA, 그리고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점에서 로우 코드 기반의 서비스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요.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 시각화하는 기술을 접목시켜서요. |
RPA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RPA는 사전적 정의로는 로보틱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업무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의미하는데, 결국 들여다보면 밑단에서는 프로세스 전반에 흐르는 데이터 처리가 자동화되어야 하는 거거든요.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전반의 일을요. 이 일의 처리 과정을 정의하고, 실행을 자동화하는 것이 RPA인 셈이죠. |
RPA는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기술이네요! |
맞아요. RPA는 4차 산업혁명 가운데 핵심적인 트렌드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고 또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기도 해요. 디지털 전환의 기술 리더인 셈이죠. 어떤 ICT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꼭 필요한 요소 기술이에요.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려면 제일 먼저, 그리고 반드시 데이터 수집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거기엔 무조건 RPA가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이 RPA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이 이루어질 때, 디지털이 체계화되고 심화될 때, 디지털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매니징 할 때 등 DX 관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셋이라고 생각했어요. |
스페이스뱅크의 RPA기반 서비스인 RAIID(라이드)도 소개해주세요. |
확장성이 높은 핵심 모듈 서비스로 구성된 브랜드 RAIID(라이드)는 RPA-AI Integration based on Data의 약자예요. AI, RPA 관련 기술과 데이터를 융합해 만들어진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을 솔루션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요. 한 마디로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이죠. 라이드가 곧 DX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웃음) |
그렇다면 RAIID(라이드)만의 특장점이나 차별화지점은 무엇이 있나요? |
가장 큰 장점이가 차별화 지점은 로우코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우코드의 가장 대표적인 장점이 생산성이 높다는 점이거든요. 우리가 RPA를 도입하는 이유가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데, 저희가 개발하는 아키텍처는 로우코드 기반으로 개발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이 굉장히 높아요. (후략) |
로우코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네요. 기존 코드 중심 개발에 비해 어떤 면에서 효율이 높은 건가요? |
일단 기존의 코드 중심, 풀 코드 개발 방식은 개발자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요. 유지, 보수도 어렵고 복잡하고요. 그런 시스템은 담당자의 들고 남에 영향을 아주 많이 받죠. 코로나를 지나면서 그런 시스템들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을 너무 많이 봤어요. 로우코드, 노코드 방식은 이 지점에서 확실히 강점이 있어요. 개발에 필요한 소스, 코드가 블록 형태로 라이브러리에 모여있기 때문에 드래그&드롭 형태로 개발이 가능해요.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에 차이는 물론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로우코드 개발 툴에 대한 이해도만 갖추면 누구든 개발이 가능하죠. 저는 앞으로 2~3년 안에 대부분의 개발 방식이 로우코드, 노코드로 전환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
로우코드 개발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어려운 점은 없으세요? |
있죠. 왜 없겠어요. 아무래도 개발자들의 로우코드, 노코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채용부터 어려움이 있어요. 일단 신규 입사자의 로우코드 개발 툴 교육에 리소스가 많이 들고요. 그리고 풀 코드 기반의 개발 방식으로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레 포트폴리오의 방향이 틀어질 것이고, 아무래도 개발자 입장에선 모험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사실 개발자의 업무 영역에서 ‘코딩’은 일부인데 말이에요. 기획단의 사고방식, 서비스를 바라보는 관점 같은 것들은 로우코드 기반의 개발에서도 똑같이 필요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이고요. 저는 어떻게 보면 더 효율적으로 개발 업무 전반의 역량을 익힐 수 있는 방식이 로우코드 기반의 개발이라고 생각해요. |
아무리 로우코드, 노코드 방식으로 개발을 해도, 노개발자는 불가능하겠죠! 혹시 개발자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으세요? |
IT, 기술은 변화 속도가 아주 빨라요.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고, 거기에 따라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죠. 지금은 배웠던 언어를 10년, 20년 써먹는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저는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기존의 기술과 융합시키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알던 것과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어떻게 융합해서 업무에 적용시키는가’가 핵심이죠. 어떤 서비스, 어떤 솔루션에 어떤 기술이 가장 잘 맞을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도 중요하고요. 결국 핵심은 ‘끝없는 노력’이겠네요. |
그럼 로우코드, 노코드 외에 IT 업계의 또 다른 트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
사실 로우코드, 노코드는 어떻게 보면 개발 방식에 대한 트렌드이고, 기술 자체로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블록체인, NFT, IOT 같은 트렌디한, 현재 유행하는 많은 기술들이 있는데요. 저는 이런 각각의 기술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이 기술들을 어떻게 융합하고, 어떻게 사업 필드에 적용되는 모델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기술들 중 하나만 안다고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거죠. 통찰력을 가지고, 산업의 흐름을 살피면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서 사업화 할 수 있어야 서비스나 기술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충실히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렇다면 2023년의 스페이스뱅크와 라이드의 목표 혹은 계획은 무엇인가요? |
가장 먼저 RAIID(라이드)가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하게 됐어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와 함께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박람회인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4YFN(4 Years From Now) 섹션에서 라이드의 서비스를 소개하게 됐죠. 앞으로 4년내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하는 섹션이에요. (중략)
그리고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에 대한 확장 및 고도화는 계속해서 가져가야 할 과제이고요. (중략) 추가로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매년 DNA(Data, Network, AI)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데, 스페이스뱅크의 라이드가 인공지능 분야 10대기업으로 선정되었어요. 라이드에서 제공하는 RPA, 로우코드, 인공지능 기반의 DX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해요. 연결 선상에서 멀티 로우코드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Multi Low-code PaaS 사업자로의 행보도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산업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DX의 관점에서 라이드의 자동화 솔루션들을 통해서 고객사, 파트너사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견인하는 IT 파트너로 성장하는 것이 스페이스뱅크의 비전입니다. |
“우리 기업 서비스 참 좋은데, 꼭 필요한 사람들 없을까?” 혹은 “우리 기업에 필요한 솔루션이 있는데 어떤 서비스를 도입할지 고민되네…”라는 생각하시는 기업들 계시죠? 여러 기업들의 공급과 수요 니즈를 해결해주는 정부사업이 바로 바우처 지원사업이에요.
바우처 제도는 정부가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하여 원하는 공급자를 선택하도록 하고, 공급자가 수요자로부터 받은 바우처를 제시하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을 말해요. 일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증서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부가 이러한 바우처를 IT 분야에서 발급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매칭해주는데요. RAIID도 이번 2023년 AI 바우처와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2월 15일(수)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다양한 라인업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RAIID의 솔루션을 사용해보고 싶으신 수요기업은 모두 모여주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해 AI 바우처 지원사업의수요기업 신청이 가능하니 어서 신청해주세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보도자료와 함께 추후에 수요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려요. |
최근 삼성에서 RPA 업무 협업툴 Brity RPA를 선보였는데요. 이 소식을 통해 RPA를 처음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생소하게 다가왔을 RPA 지금부터 로대리가 설명해드립니다!
RPA는 무엇인가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에요. 특정 프로세스의 각 동작을 이해하고 수행하도록 학습된 RPA는 데이터 변화나 특정 동작을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할 수 있어요. RPA와 단순 매크로 시스템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매크로기반의 자동화와 RPA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매크로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짧은 코드 기반의 시스템이에요. 일반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단축키나 텍스트를 대신해줘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문서작성, 데이터 관리, 시스템 관리 측면에서 자동화 할 수 있는 것이에요.
반면에 RPA 자동화는 다양한 업무 중 여러 시나리오에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어요. 단순히 반복업무를 기계처럼 자동화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을 자동화 하는 것이죠. 짧은 시간에 여러 시스템에 접속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변형하고 분석할 수 있어요.
RAIID의 서비스들은 모두 RPA기반으로 개발된 솔루션인데요. RAIID 서비스는 RPA를 통해 반복적이고 일상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들을 자동화 시키고, 다양하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다룰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시켜드려요. 저희 회사 업무에 RPA를 적용할 수 있나요? 정형화되고 규칙적인 업무라면 당연히 적용 가능해요. 설마 이거까지 자동화가 가능하겠어 라고생각했던 업무도 아래 조건에 해당한다면 RPA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어요. |
- 수작업 비중이 높고, 반복적이며 작업량이 많은 업무
- 구조화된 데이터를 입력하는 업무
- 예외 처리 발생 비율이 낮은 업무
- 작업 기간이 길고, 고정적인 업무
- 업무 프로세스 및 기반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규칙에 기반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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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페이스뱅크 대표 이원희입니다. 현재 스페이스뱅크는 창업 5년차로 AI, RPA, 그리고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점에서 로우 코드 기반의 서비스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요.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 시각화하는 기술을 접목시켜서요.
RPA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RPA는 사전적 정의로는 로보틱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업무를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의미하는데, 결국 들여다보면 밑단에서는 프로세스 전반에 흐르는 데이터 처리가 자동화되어야 하는 거거든요.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고,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전반의 일을요. 이 일의 처리 과정을 정의하고, 실행을 자동화하는 것이 RPA인 셈이죠.
RPA는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기술이네요!
맞아요. RPA는 4차 산업혁명 가운데 핵심적인 트렌드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고 또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기도 해요. 디지털 전환의 기술 리더인 셈이죠. 어떤 ICT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꼭 필요한 요소 기술이에요.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려면 제일 먼저, 그리고 반드시 데이터 수집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거기엔 무조건 RPA가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이 RPA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이 이루어질 때, 디지털이 체계화되고 심화될 때, 디지털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매니징 할 때 등 DX 관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셋이라고 생각했어요.
스페이스뱅크의 RPA기반 서비스인 RAIID(라이드)도 소개해주세요.
확장성이 높은 핵심 모듈 서비스로 구성된 브랜드 RAIID(라이드)는 RPA-AI Integration based on Data의 약자예요. AI, RPA 관련 기술과 데이터를 융합해 만들어진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을 솔루션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요. 한 마디로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이죠. 라이드가 곧 DX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웃음)
그렇다면 RAIID(라이드)만의 특장점이나 차별화지점은 무엇이 있나요?
가장 큰 장점이가 차별화 지점은 로우코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우코드의 가장 대표적인 장점이 생산성이 높다는 점이거든요. 우리가 RPA를 도입하는 이유가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데, 저희가 개발하는 아키텍처는 로우코드 기반으로 개발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이 굉장히 높아요. (후략)
로우코드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네요. 기존 코드 중심 개발에 비해 어떤 면에서 효율이 높은 건가요?
일단 기존의 코드 중심, 풀 코드 개발 방식은 개발자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요. 유지, 보수도 어렵고 복잡하고요. 그런 시스템은 담당자의 들고 남에 영향을 아주 많이 받죠. 코로나를 지나면서 그런 시스템들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을 너무 많이 봤어요. 로우코드, 노코드 방식은 이 지점에서 확실히 강점이 있어요. 개발에 필요한 소스, 코드가 블록 형태로 라이브러리에 모여있기 때문에 드래그&드롭 형태로 개발이 가능해요.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에 차이는 물론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로우코드 개발 툴에 대한 이해도만 갖추면 누구든 개발이 가능하죠. 저는 앞으로 2~3년 안에 대부분의 개발 방식이 로우코드, 노코드로 전환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로우코드 개발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어려운 점은 없으세요?
있죠. 왜 없겠어요. 아무래도 개발자들의 로우코드, 노코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채용부터 어려움이 있어요. 일단 신규 입사자의 로우코드 개발 툴 교육에 리소스가 많이 들고요. 그리고 풀 코드 기반의 개발 방식으로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레 포트폴리오의 방향이 틀어질 것이고, 아무래도 개발자 입장에선 모험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사실 개발자의 업무 영역에서 ‘코딩’은 일부인데 말이에요. 기획단의 사고방식, 서비스를 바라보는 관점 같은 것들은 로우코드 기반의 개발에서도 똑같이 필요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이고요. 저는 어떻게 보면 더 효율적으로 개발 업무 전반의 역량을 익힐 수 있는 방식이 로우코드 기반의 개발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로우코드, 노코드 방식으로 개발을 해도, 노개발자는 불가능하겠죠! 혹시 개발자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으세요?
IT, 기술은 변화 속도가 아주 빨라요. 매일매일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고, 거기에 따라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죠. 지금은 배웠던 언어를 10년, 20년 써먹는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저는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기존의 기술과 융합시키는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알던 것과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어떻게 융합해서 업무에 적용시키는가’가 핵심이죠. 어떤 서비스, 어떤 솔루션에 어떤 기술이 가장 잘 맞을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도 중요하고요. 결국 핵심은 ‘끝없는 노력’이겠네요.
그럼 로우코드, 노코드 외에 IT 업계의 또 다른 트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로우코드, 노코드는 어떻게 보면 개발 방식에 대한 트렌드이고, 기술 자체로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블록체인, NFT, IOT 같은 트렌디한, 현재 유행하는 많은 기술들이 있는데요. 저는 이런 각각의 기술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이 기술들을 어떻게 융합하고, 어떻게 사업 필드에 적용되는 모델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기술들 중 하나만 안다고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거죠. 통찰력을 가지고, 산업의 흐름을 살피면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서 사업화 할 수 있어야 서비스나 기술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충실히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2023년의 스페이스뱅크와 라이드의 목표 혹은 계획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RAIID(라이드)가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하게 됐어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와 함께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박람회인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4YFN(4 Years From Now) 섹션에서 라이드의 서비스를 소개하게 됐죠. 앞으로 4년내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들을 소개하는 섹션이에요. (중략)
그리고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에 대한 확장 및 고도화는 계속해서 가져가야 할 과제이고요. (중략) 추가로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매년 DNA(Data, Network, AI)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데, 스페이스뱅크의 라이드가 인공지능 분야 10대기업으로 선정되었어요. 라이드에서 제공하는 RPA, 로우코드, 인공지능 기반의 DX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해요. 연결 선상에서 멀티 로우코드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Multi Low-code PaaS 사업자로의 행보도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산업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DX의 관점에서 라이드의 자동화 솔루션들을 통해서 고객사, 파트너사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견인하는 IT 파트너로 성장하는 것이 스페이스뱅크의 비전입니다.
“우리 기업 서비스 참 좋은데, 꼭 필요한 사람들 없을까?” 혹은 “우리 기업에 필요한 솔루션이 있는데 어떤 서비스를 도입할지 고민되네…”라는 생각하시는 기업들 계시죠? 여러 기업들의 공급과 수요 니즈를 해결해주는 정부사업이 바로 바우처 지원사업이에요.
바우처 제도는 정부가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하여 원하는 공급자를 선택하도록 하고, 공급자가 수요자로부터 받은 바우처를 제시하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을 말해요. 일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증서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부가 이러한 바우처를 IT 분야에서 발급하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매칭해주는데요. RAIID도 이번 2023년 AI 바우처와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2월 15일(수)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다양한 라인업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RAIID의 솔루션을 사용해보고 싶으신 수요기업은 모두 모여주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해 AI 바우처 지원사업의수요기업 신청이 가능하니 어서 신청해주세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보도자료와 함께 추후에 수요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려요.
최근 삼성에서 RPA 업무 협업툴 Brity RPA를 선보였는데요. 이 소식을 통해 RPA를 처음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생소하게 다가왔을 RPA 지금부터 로대리가 설명해드립니다!
RPA는 무엇인가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를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에요. 특정 프로세스의 각 동작을 이해하고 수행하도록 학습된 RPA는 데이터 변화나 특정 동작을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할 수 있어요.
RPA와 단순 매크로 시스템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매크로기반의 자동화와 RPA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매크로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짧은 코드 기반의 시스템이에요. 일반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단축키나 텍스트를 대신해줘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문서작성, 데이터 관리, 시스템 관리 측면에서 자동화 할 수 있는 것이에요.
반면에 RPA 자동화는 다양한 업무 중 여러 시나리오에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어요. 단순히 반복업무를 기계처럼 자동화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을 자동화 하는 것이죠. 짧은 시간에 여러 시스템에 접속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변형하고 분석할 수 있어요.
RAIID의 서비스들은 모두 RPA기반으로 개발된 솔루션인데요. RAIID 서비스는 RPA를 통해 반복적이고 일상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들을 자동화 시키고, 다양하고 편리하게 데이터를 다룰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시켜드려요.
저희 회사 업무에 RPA를 적용할 수 있나요?
정형화되고 규칙적인 업무라면 당연히 적용 가능해요. 설마 이거까지 자동화가 가능하겠어 라고생각했던 업무도 아래 조건에 해당한다면 RPA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어요.
raiid.ai@space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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