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시간, 정말 빠르죠?😄 어느덧 올해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지금! AI와 DX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올해 상반기, AI와 DX는 ‘기술의 미래’에서 ‘오늘의 현실’로 자리 잡으며, 모든 분야에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어요. 기업 들은 앞다퉈 AI를 도입하고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해 나가며, 우리도 일상 속에서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고, 결정하는 경험을 점점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2025년 상반기 AI와 DX는 어디까지 왔고, 어떤 흐름들이 주목받았을까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올 상반기를 돌아보며,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AI 롤업 (AI Roll-up)’ 전략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1. 생성형 AI, 업무의 중심에 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생성형 AI는 단순한 도우미를 넘어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어요. 기획안 작성, 코드 생성, 마케팅 카피 제작까지… AI의 손을 거치지 않은 업무를 찾기 어려울 정도죠. 이제 기업들은 ‘어떻게 도입할까’보다 ‘어떻게 더 잘 활용할까’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소식은,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 개발사인 OpenAI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는 점이에요. 이는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 지역 세 번째 오피스로,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ChatGPT 유료 구독자가 많은 주요 시장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정이기도 해요.
실제로 한국은 지난 1년간 ChatGPT 주간 활성 사용자 수가 4.5배 이상 증가하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2. AI + RPA = 지능형 자동화의 시작!
전통적인 RPA는 반복 작업 자동화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AI를 접목한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로 진화 중이에요. 문서 이해, 자연어 처리, 예외 상황 대응까지 가능해지면서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도 더 똑똑하게 자동화되고 있죠! 제조업에서는 로봇 공정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가 확산되며, AI기반의 로봇이 조립, 포장, 품질검사를 수행하며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장비 고장을 미리 방지하고 있어요.
금융업에서는 AI와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가 강화되고 있죠. 의료 산업에서는 의료 영상 분석, 신약 개발, 맞춤형 치료 등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어요. AI 기반 진단 시스템은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 AI 기반 원격 의료 서비스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환자들에게 적절한 진료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AI는 교통 시스템과 스마트 시스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여 교통 체증을 줄이는 데 기여하거나 일부 도시에서는 AI 기반 신호 체계를 도입하여 실시간으로 신호 변경을 조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죠.
스페이스뱅크의 RAIID Wright Series는 SaaS(Software-as-a-Service)솔루션 기반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oT, 보안·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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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무용 AI 비서, 이제는 필수템!
MS Copilot, Google Workspace AI, Notion AI 등 주요 툴에 AI가 본격적으로 통합되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AI와 함께 일하는 환경에 익숙해졌습니다.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생산성 향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어요. 예를 들어,
- MS Copilot은 이메일 요약, 회의록 자동 정리, 엑셀 분석 자동화 등 반복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주고,
- Google Workspace AI는 문서 초안 작성부터 슬라이드 디자인, 실시간 번역까지 팀 협업을 더 빠르고 유연하게 만들어줘요.
- Notion AI는 회의록 정리, 업무 히스토리 요약, 작업 리마인드 등 개인 업무 비서처럼 움직이는 AI로 주목받고 있어요.
4. AI 도입, 파일럿을 넘어 전사 전략으로!
상반기에는 많은 기업들이 단발성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AI를 조직 전체에 적용하는 ‘AI 전략 수립’ 단계로 넘어갔어요. AI 거버넌스, 윤리 기준, 데이터 품질 관리 등이 이슈로 떠오르며 ‘어떻게 도입할까’보다 ‘어떻게 잘 운영할까’에 초점이 맞춰졌죠.
동시에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이 경영 전략의 핵심 축이 되면서 테크 인재 확보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답니다.
- 밀리의서재는 기술 기반 독서 경험 확장을 위해 12개 테크 직군 채용
- 메가존클라우드는 ‘AI 네이티브’ 비전 아래 AI 인재 1100명 확보 목표
- 컬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객경험 혁신에 집중
-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AI 기반 자동화 물류 확장과 오토메이션 인재 채용 진행 중이에요.
5. AI 스타트업 투자 열기, 여전히 뜨겁다! 전세계적으로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활발하답니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통 산업을 재편하는 ‘AI 롤업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소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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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ike Blake of Reuters, 2019 |
전 세계적으로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 산업을 재편하는 ‘AI 롤업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그 중심엔 바로, 요즘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 엘라드 길(Elad Gil)이 있어요. Perplexity, Character.AI, Harvey 등 핫한 AI 유니콘에 초기 투자해 큰 성과를 올린 그는 이제 전통 산업 기업을 AI로 리모델링하는 데 주목하고 있답니다!
AI로 로펌을 인수한다고요?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은 원래 작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곳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콜센터, 법률사무소, 전문서비스 기업 같은 이미 기반이 있는 회사들을 인수해 AI로 전면 재구성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어요. 오래된 전문 서비스 회사를 인수한 다음 AI를 적극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여요. 이렇게 생긴 여유 자금으로 또 다른 회사를 인수하는 ‘선순환 구조’죠.
진짜 실적도 나오고 있어요.
이런 ‘AI 롤업 전략'이 단순한 구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해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Long Lake는 주택관리 협회(HOA)를 인수한 후, 운영에 AI를 적극 도입한 기업이에요. 불필요한 인력을 줄이고, 고객 응대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한 결과, 설립 2년 만에 무려 6억 7천만 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답니다. 커뮤니티 관리처럼 복잡하고 아날로그적인 분야도 AI를 통해 얼마든지 혁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죠. 엘라드 길이 초기 투자한 또 다른 기업인 Enam Co.는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데요, 설립 1년 만에 안드레센 호로위츠와 OpenAI 스타트업 펀드 등 유수 투자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3억 달러가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답니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 성장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 외에도 Harvey(로펌용 LLM), Abridge(의료 문서 자동화), Sierra AI(고객 서비스 AI) 등도 빠르게 각 산업에서 AI 리더로 자리잡아가고 있어요. 모두 기존 산업의 틀을 깨고, AI를 기반으로 전혀 새로운 운영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이제는 AI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 내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존 전략이 달라지는 시대가 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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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35, 503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빌딩, 벤처리움) |
스페이스뱅크가 드디어 서울 강남, 삼성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DX 시장에 더 가까이, 더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울지점(벤처리움)에서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이번 서울지점 출범은 AI DX, AIoT, 로봇 관제 기술의 수도권 확산과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랍니다.
스페이스뱅크는 현재 로우코드 기반 스마트 인프라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지점을 거점으로 기술 검증(PoC), 공동개발, B2B 협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에요.
스페이스뱅크는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실질적 AI DX 전환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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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번째 로잇레터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기다리며, 스페이스뱅크는 현실에 기반한 실용적 AI DX 솔루션으로 여러분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의견 보내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로대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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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AI와 DX는 ‘기술의 미래’에서 ‘오늘의 현실’로 자리 잡으며, 모든 분야에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어요. 기업 들은 앞다퉈 AI를 도입하고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해 나가며, 우리도 일상 속에서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고, 결정하는 경험을 점점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2025년 상반기 AI와 DX는 어디까지 왔고, 어떤 흐름들이 주목받았을까요?
1. 생성형 AI, 업무의 중심에 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생성형 AI는 단순한 도우미를 넘어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어요. 기획안 작성, 코드 생성, 마케팅 카피 제작까지… AI의 손을 거치지 않은 업무를 찾기 어려울 정도죠.
이제 기업들은 ‘어떻게 도입할까’보다 ‘어떻게 더 잘 활용할까’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소식은,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 개발사인 OpenAI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는 점이에요. 이는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 지역 세 번째 오피스로,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ChatGPT 유료 구독자가 많은 주요 시장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결정이기도 해요.
실제로 한국은 지난 1년간 ChatGPT 주간 활성 사용자 수가 4.5배 이상 증가하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2. AI + RPA = 지능형 자동화의 시작!
전통적인 RPA는 반복 작업 자동화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AI를 접목한 ‘지능형 자동화(Intelligent Automation)’로 진화 중이에요. 문서 이해, 자연어 처리, 예외 상황 대응까지 가능해지면서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도 더 똑똑하게 자동화되고 있죠!
제조업에서는 로봇 공정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가 확산되며, AI기반의 로봇이 조립, 포장, 품질검사를 수행하며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장비 고장을 미리 방지하고 있어요.
금융업에서는 AI와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가 강화되고 있죠.
의료 산업에서는 의료 영상 분석, 신약 개발, 맞춤형 치료 등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어요. AI 기반 진단 시스템은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 AI 기반 원격 의료 서비스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환자들에게 적절한 진료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AI는 교통 시스템과 스마트 시스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여 교통 체증을 줄이는 데 기여하거나 일부 도시에서는 AI 기반 신호 체계를 도입하여 실시간으로 신호 변경을 조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죠.
스페이스뱅크의 RAIID Wright Series는 SaaS(Software-as-a-Service)솔루션 기반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oT, 보안·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드립니다.
3. 업무용 AI 비서, 이제는 필수템!
MS Copilot, Google Workspace AI, Notion AI 등 주요 툴에 AI가 본격적으로 통합되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AI와 함께 일하는 환경에 익숙해졌습니다.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생산성 향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어요.
예를 들어,
4. AI 도입, 파일럿을 넘어 전사 전략으로!
상반기에는 많은 기업들이 단발성 파일럿 프로젝트를 넘어, AI를 조직 전체에 적용하는 ‘AI 전략 수립’ 단계로 넘어갔어요. AI 거버넌스, 윤리 기준, 데이터 품질 관리 등이 이슈로 떠오르며 ‘어떻게 도입할까’보다 ‘어떻게 잘 운영할까’에 초점이 맞춰졌죠.
동시에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이 경영 전략의 핵심 축이 되면서 테크 인재 확보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답니다.
5. AI 스타트업 투자 열기, 여전히 뜨겁다!
전세계적으로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활발하답니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통 산업을 재편하는 ‘AI 롤업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소개해드려요. 👐
특히 실리콘밸리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 산업을 재편하는 ‘AI 롤업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그 중심엔 바로, 요즘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 엘라드 길(Elad Gil)이 있어요. Perplexity, Character.AI, Harvey 등 핫한 AI 유니콘에 초기 투자해 큰 성과를 올린 그는 이제 전통 산업 기업을 AI로 리모델링하는 데 주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콜센터, 법률사무소, 전문서비스 기업 같은 이미 기반이 있는 회사들을 인수해 AI로 전면 재구성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어요.
오래된 전문 서비스 회사를 인수한 다음 AI를 적극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여요. 이렇게 생긴 여유 자금으로 또 다른 회사를 인수하는 ‘선순환 구조’죠.
엘라드 길이 초기 투자한 또 다른 기업인 Enam Co.는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데요, 설립 1년 만에 안드레센 호로위츠와 OpenAI 스타트업 펀드 등 유수 투자사들의 관심을 받으며 3억 달러가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답니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 성장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 외에도 Harvey(로펌용 LLM), Abridge(의료 문서 자동화), Sierra AI(고객 서비스 AI) 등도 빠르게 각 산업에서 AI 리더로 자리잡아가고 있어요. 모두 기존 산업의 틀을 깨고, AI를 기반으로 전혀 새로운 운영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이제는 AI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녹여 내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존 전략이 달라지는 시대가 온 것이죠.
🌍 스페이스뱅크 서울지점 🌍
빠르게 변화하는 AI DX 시장에 더 가까이, 더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서울지점 출범은 AI DX, AIoT, 로봇 관제 기술의 수도권 확산과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랍니다.
스페이스뱅크는 현재 로우코드 기반 스마트 인프라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시티,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지점을 거점으로 기술 검증(PoC), 공동개발, B2B 협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에요.
스페이스뱅크는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실질적 AI DX 전환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기도 성남시 달래내로 46 A동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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