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뱅크, MWC 2023서 스마트 관제 솔루션 ‘AIoT Wright’ 소개해... "환자 안전 관련 글로벌 시장 겨냥"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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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대표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에서 스마트 관제 솔루션 AIoT Wright(에이아이오티 라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DX 전문 IT 스타트업 스페이스뱅크가 지난 2월 27일(월)부터 3월 2일(목, 현지 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에서 스마트 관제 솔루션인 AIoT Wright(에이아이오티 라이트)를 선보였다.

스페이스뱅크의 이번 전시회 참여는 한국무역협회(KITA)가 유럽경제협력네트워크(EEN)를 통해 기술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MWC 바르셀로나 2023 4YFN(4 Years From Now)’ 참가 기업 모집에 선정된 결과다. ‘4YFN’은 MWC 2023의 부대행사인 스타트업 전시회로, 4년 뒤 MWC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잠재력을 지닌 유망 기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고자 진행된다.

이번 MWC 2023은 ‘내일의 기술을 실현하는 오늘의 속도(Velocity)’란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테마로 △5G 가속화(5G Acceleration) △리얼리티플러스(Reality+) △개방형 네트워크(Open Net) △핀테크(FinTech) △디지털X(Digital Everything) 등을 선정했다.

스페이스뱅크의 ‘AIoT Wright’는 다양한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 솔루션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과 같은 디지털 핵심기술이 의료산업들과 융합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의료 분야의 환자 안전 모니터링 관제로 글로벌 시장 겨냥에 나섰다.

‘AIoT Wright’는 환자의 실시간 움직임 감지를 통해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침상 모니터링을 통하여 심박수, 호흡수를 감지하고, 환자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낙상을 포함한 ‘위험 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는 “AIoT Wright를 통해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알리고 파트너십 체결, 수출 계약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사, 파트너사의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견인하는 IT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SKT), KT 등 국내 주요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을 포함한 130개 한국 기업이 참가해 초거대 인공지능(AI), 6G, 차세대 모바일 경험 등 미래 기술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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