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뱅크, CES 2026서 차세대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RoboViewX’ 공개

2025-12-22

AI·LLM 기반 로봇 관제 솔루션으로 북미·유럽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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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뱅크, CES 2026서 차세대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RoboViewX’ 공개 (사진=스페이스뱅크)


지능형 디지털 전환(AI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솔루션 ‘RoboViewX(로보뷰엑스)’를 공개한다.


스페이스뱅크는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로봇·AI 관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북미·유럽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북미와 유럽은 로봇 및 인공지능 통합 관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스페이스뱅크는 CES 2026 현장에서 ‘RoboViewX’의 실제 운영 사례와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언론 인터뷰·네트워킹·투자 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스페이스뱅크가 개발한 ‘RoboViewX’는 여러 종류의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관제 시스템이다. 해당 플랫폼은 이기종 로봇을 단일 환경에서 제어하며, 영상·센서·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로봇의 이동 경로와 작업 이력, 잠재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RoboViewX는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3D 관제 기능을 지원하고, 타임라인 기반 이력 분석을 통해 로봇의 상태와 현장의 변화를 웹 환경에서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OTA(Over-The-Air) 기술을 적용해 현장 방문 없이 로봇 소프트웨어를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번 CES에서 스페이스뱅크는 LLM(대규모 언어모델)과 로우코드(Low Code) 기술 기반 플랫폼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검증받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기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스페이스뱅크는 이미 GITEX, MWC, 중동 Aramco GIITS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해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왔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제품을 수출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는 “CES는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무대”라며 “RoboViewX의 혁신성과 실질적인 가치를 전 세계 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솔루션뉴스(https://www.so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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