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지난해 예비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 과기정통부 주관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SW고성장클럽은 SW산업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SW 고성장 기업의 성장동력 확충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3년간 연평균 고용 또는 매출증가율이 20% 이상인 기업(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과 창업 3~7년차 이내의 예비고성장 기업을 발굴해 자율과제 이행 및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기업과 계속 지원 기업 등 95개 사에 총 180억원이 제공된다. 스페이스뱅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연간 1억이내에서 기업이 자율 설계한 과제를 이행할 수 있는 사업자금과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활동 등을 지원받게 됐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는 “SaaS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 서비스 구축에 더 탄력을 받게 됐다”며 “높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뱅크는 SaaS 기반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oT, 보안·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DX 전문 기업이다. DX 분야의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제23회 클라우드서비스 부문 우수상, 제21회 IT솔루션 부문 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지난해 예비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 과기정통부 주관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SW고성장클럽은 SW산업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SW 고성장 기업의 성장동력 확충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3년간 연평균 고용 또는 매출증가율이 20% 이상인 기업(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과 창업 3~7년차 이내의 예비고성장 기업을 발굴해 자율과제 이행 및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기업과 계속 지원 기업 등 95개 사에 총 180억원이 제공된다. 스페이스뱅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연간 1억이내에서 기업이 자율 설계한 과제를 이행할 수 있는 사업자금과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활동 등을 지원받게 됐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는 “SaaS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사 서비스 구축에 더 탄력을 받게 됐다”며 “높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뱅크는 SaaS 기반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oT, 보안·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DX 전문 기업이다. DX 분야의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제23회 클라우드서비스 부문 우수상, 제21회 IT솔루션 부문 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이터넷
강석오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