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는 지난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H2 MEET 2023의 ‘H2 CDC 2023’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석해 SaaS형 ESG Portal 서비스 ‘ESG Wright’를 소개했다.
H2 CDC 2023 콘퍼런스는 ‘수소 및 탄소중립(H2 CDC)’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정보공시 연구와 교육 및 컨설팅’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이원희 대표는 ‘RPA를 활용한 ESG Data catalog 구성전략’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자사의 SaaS형 ESG Portal 서비스 ‘ESG Wright’를 소개하며,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DX) 경영을 융합하여 프로세스 구축, 데이터 수집 및 확보, 거버넌스 정책 정의 및 관리, 비즈니스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SG Wright’는 사람이 컴퓨터를 통해 수행하는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시스템인 RPA를 활용해 방대하고 복잡한 ESG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수집 및 가공해 기업 내·외부에 분산되어 있는 비재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ESG 세부 지표별 추이를 주기적으로 수집하고 각종 리스크의 모니터링을 통해 궁극적으로 ESG 평가와 공시에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선제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스페이스뱅크 이원희 대표는 “2025년부터 ESG 공시가 의무화되는 만큼 기업 자체적으로 지배구조, 사회공헌 전략을 수립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ESG 경영과 DX 경영을 융합시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며 ESG Wright를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하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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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raiid.ai@spacebank.co.kr
[기사 원문]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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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뱅크는 H2 MEET 2023의 ‘H2 CDC 2023’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SaaS형 ESG Portal 서비스 ‘ESG Wright’를 소개했다.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는 지난 9월 13일(수)부터 9월 15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H2 MEET 2023의 ‘H2 CDC 2023’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석해 SaaS형 ESG Portal 서비스 ‘ESG Wright’를 소개했다.
H2 CDC 2023 콘퍼런스는 ‘수소 및 탄소중립(H2 CDC)’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정보공시 연구와 교육 및 컨설팅’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이원희 대표는 ‘RPA를 활용한 ESG Data catalog 구성전략’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자사의 SaaS형 ESG Portal 서비스 ‘ESG Wright’를 소개하며,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DX) 경영을 융합하여 프로세스 구축, 데이터 수집 및 확보, 거버넌스 정책 정의 및 관리, 비즈니스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SG Wright’는 사람이 컴퓨터를 통해 수행하는 단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시스템인 RPA를 활용해 방대하고 복잡한 ESG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수집 및 가공해 기업 내·외부에 분산되어 있는 비재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ESG 세부 지표별 추이를 주기적으로 수집하고 각종 리스크의 모니터링을 통해 궁극적으로 ESG 평가와 공시에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선제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다.
스페이스뱅크 이원희 대표는 “2025년부터 ESG 공시가 의무화되는 만큼 기업 자체적으로 지배구조, 사회공헌 전략을 수립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ESG 경영과 DX 경영을 융합시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기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며 ESG Wright를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행사는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가 주최하며,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BP, 한국수력원자력, 포비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맡았다. 전시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이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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