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뱅크, MWC 2024서 3건의 해외 계약 실적 달성해…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
2024-03-08
스페이스뱅크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참가하여 3건의 해외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사진 제공-스페이스뱅크
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3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뱅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휴먼케어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판매망 체계를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뱅크는 전시회 기간 중 스페이스뱅크 부스 내 자사의 지능형 통합 관제 솔루션인 AIoT Wright(에이아이오티 라이트)와 휴먼케어 센서(케어레이트)를 전시하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레이더센서 기반의 휴먼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고객사 발굴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이번 MWC 2024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3건의 계약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스페인 시니어 인플루언서 사업자와 스페이스뱅크의 케어레이트를 시니어들 휴먼케어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홍보 마케팅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MOU, LOI 체결을 했다. 또한 스페인 메디컬 솔루션 공급사, 국내 기업 다모아테크와 IoT 센서 및 장치에 적용될 AIoT 관제 솔루션 공급 협력을 위한 MOU, LOI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스페이스뱅크는 지난해 11월 중순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Aramco)의 초청으로 GIITS(Global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of Summit) 2023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할 AIoT 솔루션을 선보이며, 2일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6건의 계약을 성사시킬 정도로 현지에서 좋은 결과를 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페이스뱅크는 중동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알린 계기가 되었다. 국내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평가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자리였고, K-Soft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박람회였다”라며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맺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토대로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한국관이 구축되어 모바일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보여주었다.
스페이스뱅크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참가하여 3건의 해외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사진 제공-스페이스뱅크
DX 전문기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3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뱅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휴먼케어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판매망 체계를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뱅크는 전시회 기간 중 스페이스뱅크 부스 내 자사의 지능형 통합 관제 솔루션인 AIoT Wright(에이아이오티 라이트)와 휴먼케어 센서(케어레이트)를 전시하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레이더센서 기반의 휴먼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고객사 발굴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이번 MWC 2024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3건의 계약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스페인 시니어 인플루언서 사업자와 스페이스뱅크의 케어레이트를 시니어들 휴먼케어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홍보 마케팅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MOU, LOI 체결을 했다. 또한 스페인 메디컬 솔루션 공급사, 국내 기업 다모아테크와 IoT 센서 및 장치에 적용될 AIoT 관제 솔루션 공급 협력을 위한 MOU, LOI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스페이스뱅크는 지난해 11월 중순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Aramco)의 초청으로 GIITS(Global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of Summit) 2023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할 AIoT 솔루션을 선보이며, 2일간의 박람회 기간 동안 6건의 계약을 성사시킬 정도로 현지에서 좋은 결과를 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페이스뱅크는 중동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알린 계기가 되었다. 국내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평가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자리였고, K-Soft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박람회였다”라며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맺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토대로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한국관이 구축되어 모바일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보여주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문의 : raiid.ai@spacebank.co.kr
[기사 원문]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8738